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의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어졌다. 

22일 일본 주간문춘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안이 별거 중이라고 보도하면서, 이유는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안과 2015년 결혼해, 현재 3명의 아이를 기르고 있다. 

일본 네티즌들은 "임신과 쌍둥이 육아로 힘들 때 미성년자였던 에리카와 불륜이 사실이라면 배신이다", "카라타 에리카 불륜은 아웃", "아내 임신 중에 미성년자와 바람난 히가시데가 나쁘다", "카라타 에리카 불륜 사실이면, 인간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될 짓", "카라타 에리카 히가시데 마사히로 놀랄 정도로 쓰레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라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영화 '아사코'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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