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문제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국민참여재판 신청...재판부 허용 여부 판단 外 [오늘의 주요뉴스]
시험 문제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국민참여재판 신청...재판부 허용 여부 판단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1.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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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시험 문제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국민참여재판 신청...재판부 허용 여부 판단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숙명여고 교무부장인 아버지에게 시험문제 정답을 받아 시험을 치른 혐의로 기소된 쌍둥이 자매가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 쌍둥이의 변호인은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김상규 판사 심리로 열린 세 번째 공판에서 국민참여재판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피고인들의 나이도 어린 만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이미 기일이 진행된 상황이고, 원칙적으로 참여재판 대상은 아닌 것으로 안다"며 난색을 표했지만 일단 신청을 받은 뒤 허용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열차 고장으로 멈춰...운행 중단으로 승강장 등 혼잡

오늘 22일 낮 12시 2분쯤 서울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을 출발해 신풍역으로 가던 7175 열차(부평구청행)가 고장으로 멈춰섰다. 이로써 보라매역-부평구청역 구간 운행이 한동안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는 고장 난 열차를 후속 열차에 연결해 옮기는 등 긴급 조치를 한 뒤 사고 발생 1시간 33분만인 오후 1시 35분쯤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이 과정에서 서울교통공사는 고장 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을 모두 신풍역에서 하차시켜 승강장 등에 혼잡이 빚어졌다.

캡틴 오재원, 두산 베어스와 FA 계약 체결...계약 기간 3년 총액 19억원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의 내야수 오재원이 원소속구단인 두산 베어스와 FA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은 22일 "오재원과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4억원, 연봉 3억원, 옵션 6억원 등 총액 19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04년 두산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은 시작한 오재원은 2022년까지 19년 동안 한 팀에서 뛸 수 있게 되었다. 계약을 마친 오재원은 "기쁘다. 주장으로서 올해에도 책임감을 갖고 후배들을 이끌겠다"면서 "개인 성적도 끌어올려 한국시리즈 2연패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