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한 폐렴으로 인한 경제 영향 최소화하는 데 노력” 外 [오늘의 주요뉴스]
정부, “우한 폐렴으로 인한 경제 영향 최소화하는 데 노력”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1.2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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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정부, “우한 폐렴으로 인한 경제 영향 최소화하는 데 노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연합뉴스 제공]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최근 우한 폐렴에 대한 우려로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는 모습이라며 관련 동향을 모니터링하며 우리 경제에 미칠지 모를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22일 전했다. 그는 또 "그러나 사상 최고 수준의 외환보유액 등 대외건전성이 견고하고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도 20bp(0.01%포인트) 초반의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신인도가 확고하다"며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기관도 신속히 대응하는 만큼 막연한 불안감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전북도, 소 사육 농가에 우수 수정란 600개 무상 공급

전북도 축산시험장은 올해 소 사육 농가에 유전능력이 우수한 한우 수정란 600개를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축산시험장은 이를 통해 우량 송아지 생산과 한우 육질 고품질화를 이뤄 축산농가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축산시험장은 수정란 이식기술과 한우 임신율 향상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인삼 중국-베트남 수출 확대...지난해 2억 달러 돌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해 인삼류 수출이 전년보다 12.4% 증가해 2억1천114만달러(약 2천462억원)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aT는 "뿌리삼보다 제품류 수출이 늘어난 것은 해외에서 식품으로서 인삼 소비가 폭넓게 확대되고 저변이 넓어진다는 뜻"이라며 앞으로의 수출 전망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풀이했다. 국가별로는 중국과 베트남으로의 수출액이 각각 7천108만달러(약 829억원), 2천143만달러(약 250억원)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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