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의 아내이자 배우 박시은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박시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남편 용돈 카드. 그 귀한 카드를 날 위해 내어주다니, 정말 나를 사랑하는구나. 고마워잉, 잘신을게요. 마지막 하나 득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은은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화사한 청순미소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배우 박시은은 올해 나이 41세, 진태현 나이 40세로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5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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