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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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tvN '수미네반찬'측에서도 입장을 전했다.

20일 tvN '수미네반찬' 측은 "이번주 방송분에서 최현석 출연 분량은 모두 편집한다"면서 "향후 출연 여부는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최현석 셰프는 고정 출연 중이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19일 방송분에서도 통편집 됐다.

한편, 최현석은 "물의를 일으켜 반성한다"면서도 "휴대전화 해킹 피해는 수사가 종료된 사안이고, 전속계약 문제도 이미 해결됐다"는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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