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셰프가 운영하는 규반에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18일 오후 방송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는 김지영 셰프가 운영하는 규반에 이영자와, 아이오케이 대표, 송팀장이 방문했다.

김지영 셰프는 '대장금'에서 이영애의 손 대역을 한 바 있는, 요리계 대가다. 이날 코스 요리로 내놨으며 타락죽에 이영자는 물론 패널들까지 감탄했다. 

규반은 신사동에 위치해있으며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무다.  평일 12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며 3시부터 6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니 체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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