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이 18일 '아는형님'에 출격한 가운데 화제다.
배정남(나이 38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정남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치명적인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특히 시크한 눈빛에 도도한 자태는 더욱 시선이 간다.
앞서 배정남은 "한국 모델 중에서 제일 작은 키 177cm"라고 밝힌 바 있다.
2002년 모델로 데뷔한 배정남은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2016) ‘보안관’(감독 김형주·2017),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2018), tvN 예능물 ‘스페인 하숙’(2019)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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