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의 '또자쿨쿨'이 18일 '놀라는 토요일 도레미 마켓' 퀴즈로 등장한 가운데 화제다.
이에 쿨의 멤버였던 유리의 근황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훈남 남편과 러블리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이들의 여전히 신혼같은 모습이 눈길이 간다.
한편, '또자쿨쿨'은 쿨이 2016년 3월에 발표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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