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현숙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숙은 블랙 트레이닝 복에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단발 머리에 걸크러쉬 뿜뿜 자태는 더욱 시선이 간다.
김현숙은 올해 나이 43세로 지난 2004년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 출산드라 캐릭터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로 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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