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조연우 sns
출처-조연우 sns

 

배우 조연우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근황도 화제다.

조연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연우는 50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꽃중년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우수에 젖은 눈빛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조연우는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올인', '하늘이시여', '여우야 뭐하니'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조연우는 2005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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