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박중훈 sns
출처-박중훈 sns

 

박중훈(나이 55세)가 공개한 셀카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중훈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중훈은 50대 후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중년미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박중훈은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박중훈은 지난 1994년에는 재일교포 3세인 지금의 아내 윤순 씨와 결혼, 슬하에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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