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故 김현식 사망 20주기 추모하며 헌정 음반 제작발표회 열어
[10년 전 오늘] 故 김현식 사망 20주기 추모하며 헌정 음반 제작발표회 열어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1.1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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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KBS '쇼토요특금' 방송화면]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월 19일에는 가수 故 김현식이 세상을 떠난 지 20년의 세월이 흘렀고 그를 추모하며 동료, 후배 가수들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이날에는 서울 마포구 성수동 상상마당에서 김현식 사후 20주기 프로젝트인 '비처럼 음악처럼'의 일환인 헌정 음반 및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당시 행사의 진행을 맡은 가수 신성우는 “이번 프로젝트는 현식의 형의 삶과 음악을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면서 “처음 앨범 참여 제의를 받았을 때 현식이 형에게 노래 한 곡을 바치고 싶어 이렇게 나서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80년대를 풍미한 故 김현식은 '사랑했어요', '비처럼 음악처럼', '내 사랑 내 곁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긴 뒤 지난 1990년 11월 간경화로 요절해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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