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KT 부정 채용 의혹 김성태, 1심서 무죄 선고받아...“뇌물죄 혐의 입증 안 돼” 外 [오늘의 주요뉴스]
딸 KT 부정 채용 의혹 김성태, 1심서 무죄 선고받아...“뇌물죄 혐의 입증 안 돼”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1.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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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딸 KT 부정 채용 의혹 김성태, 1심서 무죄 선고받아...“뇌물죄 혐의 입증 안 돼”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딸의 부정 채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는 오늘 17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의원과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이석채 전 KT 회장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주요 증인인 서유열 전 KT 사장의 증언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뇌물죄 혐의가 합리적 의심 없이 입증됐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이던 지난 2012년 국정감사 기간에 이 전 회장의 국감 증인채택을 무마해주고 대가로 딸의 정규직 채용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다.

인천의 한 산후조리원, 특식이라며 산모들에게 라면 배식 논란

인천 한 산후조리원에서 산모들에게 특식이라며 라면을 배식해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인천시의 한 여성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이 운영하는 산후조리원에서 이달 9일 점심 식사로 산모들에게 라면을 배식했다. 이와 같은 사실은 한 산모 가족이 인터넷 맘 카페에 글을 올리면서 처음 알려졌다. 다른 커뮤니티로 퍼져 나가며 논란을 일으켰고 해당 게시글 원문은 현재 지워졌으나 댓글 100여개가 달린 상태다. 조리원 측은 출산 후 라면을 찾는 일부 산모가 있어 특식 차원에서 제공한 것이며 해명했다.

여자컬링 국가대표팀, 멕시코 제압하며 세계예선대회 6연승...플레이오프 진출

[사진/세계컬링연맹 제공]
[사진/세계컬링연맹 제공]

여자컬링 국가대표팀이 2020 세계예선대회에서 예선 6연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현지 시간으로 16일 경기도청은 핀란드에서 열린 세계예선대회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멕시코를 15-1로 따돌렸다. 앞서 경기도청은 핀란드, 터키, 이탈리아, 호주, 에스토니아를 연달아 제압했다. 경기도청은 17일 노르웨이와 라운드로빈 최종전을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