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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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아내 안나가 셋째 출산 소식을 전해 수많은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16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2020년 1월 13일. 안녕 베이비 박. 그리고 생일 축하해 박주호”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셋째 아이의 손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누리꾼들은 "안나 너무 축하해", "건나블리 너무 예쁜 동생이 생겼네용","안나 몸관리 잘하세요"등 수많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주호의 아내 안나의 국적은 스위스이며 나이는 34세로 박주호와 5살 나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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