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관계 교착...트럼프, 중국 시진핑과의 협력 강조 [시선만평]
북미관계 교착...트럼프, 중국 시진핑과의 협력 강조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0.01.1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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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구본영 수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북한 문제에 있어 중국과 아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대단히 존경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식이 끝난 후 중국 대표단과의 오찬에서 시 주석이 무역합의 이외의 부문에서도 아주 잘해주고 있다면서 "우리(미중)는 북한에 대해 매우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합의를 자찬하다가 "중국은 북한과 관련해 우리를 돕고 있다. 그들(중국)은 김정은과 관련해 아주 도움이 돼 왔다"고 강조하며 치켜세우기도 했다.

이는 북미관계가 교착을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을 매개로 북한의 협상복귀를 도모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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