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진행...오늘도 재판 불출석 外 [오늘의 주요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진행...오늘도 재판 불출석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1.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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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진행...오늘도 재판 불출석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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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 파기환송심 첫 재판이 진행되었다. 서울고법 형사6부는 15일 오후 박 전 대통령의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열었으나, 박 전 대통령이 불출석함에 따라 심리를 진행하지 못했다. 박 전 대통령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으며 재판부는 다음 공판 기일을 1월 31일 오후로 지정했다.  이날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검찰의 구형과 변호인의 최후변론까지 듣는 결심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제주 아파트 공사 현장서 거푸집 무너지는 사고 발생...근로자 1명 숨져

제주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지며 근로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오전 7시 50분쯤 노형동 아파트 건축공사장 외벽 거푸집이 무너졌으며 이 사고로 근로자 이 모(48) 씨가 거푸집 사이에 끼어 크게 다쳤다. 이 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사망했다. 경찰은 거푸집 지지대가 제대로 고정이 안 돼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 손바닥 부상으로 호주오픈 테니스 출전 포기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 불참한다. 정현의 매니지먼트 측은 오늘 15일 "정현이 오른쪽 손바닥 건염으로 호주오픈 예선 출전을 포기했다"며 "정밀 검사를 받아봐야겠지만, 손바닥 안쪽에 통증이 느껴져 손바닥건염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정현은 올해 첫 대회인 캔버라 챌린저에서 손바닥 물집 부상이 생겨 1회전 출전을 기권한데 이어 결국 호주오픈 출전을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