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박빙여림[薄氷如臨]입니다.

[엷을 박, 얼음 빙, 같을 여, 임할 림]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박빙여림은 살얼음을 밟는 것처럼 위태로움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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