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이라크 내 미군 기지 공격...이란 국영방송 “미군 80명 숨져”
이란의 이라크 내 미군 기지 공격...이란 국영방송 “미군 80명 숨져”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0.01.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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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8일 이란 국영방송이 이란이 이라크 내 미군 기지를 공격해 미군 8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와 APTN 등에 따르면 이란 국영방송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라크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에 미사일 15발을 발사했다며 이로 인해 미국인 테러리스트 80명이 죽고, 미군의 드론과 헬리콥터와 군사 장비 등이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Flickr)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Flickr)

이란 국영 방송은 미군의 첨단 레이더 시스템이 이란 혁명수비대의 미사일을 단 하나도 요격하지 못했다고도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라크 내 미군 주둔기지 2곳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자, 미국 시각으로 7일 밤 "괜찮다"는 트윗을 올리고,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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