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8년 만에 발생한 구제역 확산 방지...방역에 총력
[10년 전 오늘] 8년 만에 발생한 구제역 확산 방지...방역에 총력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1.0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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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10년 01월 08일에는 8년 만에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도 포천에서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에 총력을 쏟았습니다.

당시 구제역 발생지 반경 500미터 안에 있던 가축 300여 마리가 오늘 새벽까지 모두 매몰 처분됐습니다. 또 포천시 전역에 있는 천 200여 개 농가에 대해 전화 조사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영하의 날씨로 인해 소독약이 바로 얼어붙어 방역을 제대로 할 수 없었는데요. 통제소의 방역 장비들이 한파 때문에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결국 방역당국은 출입 통제를 강화해 물리적 접촉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