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FA 안치홍, KIA 타이거즈 떠나 롯데 자이언츠 품으로 外 [오늘의 주요뉴스]
프로야구 FA 안치홍, KIA 타이거즈 떠나 롯데 자이언츠 품으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1.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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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프로야구 FA 안치홍, KIA 타이거즈 떠나 롯데 자이언츠 품으로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안치홍이 KIA 타이거즈를 떠나 롯데 자이언츠에 머물게 되었다. 롯데 측은 안치홍과 2년 최대 26억원(계약금 14억 2천만원, 연봉총액 5억 8천만원, 옵션총액 6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6일 밝혔다. 한편 안치홍은 지난 2009년 고등학교 졸업 직후 2차 1라운드로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고 이후 줄곧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다.

김포 한 아파트서 일가족 3명 한꺼번에 숨진 채 발견...처지 비관 유서 발견

경기도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 6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 40분쯤 김포시 장기동 한 아파트에서 A(37·여) 씨와 그의 어머니 B(62·여) 씨, 아들 C(8) 군 등 일가족 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아내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A 씨 남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아파트 문을 열고 숨져 있는 이들을 발견했다. 남편은 A 씨와 별거 중인 상태였으며 집 안에서는 "삶이 힘들다" 등 처지를 비관하는 내용이 포함된 유서가 발견되었다.

여고생들이 여중생 집단 폭행, 피해자는 코뼈 부러져...폭행 장소가 경찰서 주변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중학생들을 집단 폭행해 다치게 한 고등학생 양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중학생들을 집단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공동상해)로 고등학생 A 양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 양 등은 지난해 12월 25일 양평군 한 노래방과 공터에서 중학생 B 양 등 2명을 약 1시간 동안 발길질하는 등 때린 혐의를 받고 있으며 B 양은 코뼈가 부러져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폭행이 이뤄진 장소가 경찰서에서 불과 200m가량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