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러너 데스큐어, 한국인 ‘민호’를 구하라!...2백만 관객이 선택한 영화

영화 메이즈러너 데스큐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메이즈러너 데스큐어는 2018년 1월 17일 개봉한 영화로 2,299,75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메이즈러너 데스큐어는 웨스 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카야 스코델라리오, 이기홍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 액션/SF/스릴러 작품이다.

메이즈러너 데스큐어의 내용은 이렇다.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게 잡힌 민호(이기홍)을 구하기 위해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와 러너들은 위키드 본부가 있는 최후의 도시로 향한다. 여기서 인류를 위협하는 위험한 계획을 알게 된 토마스와 러너들은 모든 것을 건 사투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