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에 탈당+신당 더하면?...유승민 등 바른미래당 의원 집단 탈당 [시선만평]
보수에 탈당+신당 더하면?...유승민 등 바른미래당 의원 집단 탈당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0.01.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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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구본영 수습)

비당권파 인사인 정병국·유승민·이혜훈·오신환·유의동·하태경·정운천·지상욱 의원 등 바른미래당 8명의 의원이 새로운 보수당 창당을 위해 3일 집단으로 탈당했다. 이들은 모두 바른정당 출신으로, 오는 5일 창당하는 새로운 보수당에 합류할 예정으로 "숫자는 아직 적고, 세력은 약하지만, 무너진 보수를 근본부터 재건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로써 지난 2018년 2월 '대안 정당'을 표방하며 출범한 바른미래당은 1년 11개월만에 쪼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