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건강' 시대, 바른자세와 난치병에 대하여 [생활/건강]
'백세건강' 시대, 바른자세와 난치병에 대하여 [생활/건강]
  • 보도본부 | 김정우
  • 승인 2020.01.0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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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수범 칼럼니스트] 문명의 발달, 의료의 발달, 생활환경의 발달은 인간의 생명을 늘려줌으로써 백세건강의 시대가 되었다. 20-30년 전에는 환갑을 넘기기가 쉽지 않았던 시대에는 생각하지 못하던 생명연장이다. 그만큼 급속도로 세상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생명은 연장되었지만 우리의 몸도 편해졌는지는 의심스럽다. 생명은 연장이 되었지만 몸은 각종 질병으로 생명만 유지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 생명은 연장이 되었지만 질병의 수도 늘어나고 난치병의 수도 더 늘어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생명의 연장과 함께 새로운 난치병도 늘어나는 상황이다. 새로운 병이 나타나면 병에 대한 정보의 부족으로 인하여 인간의 질병치료에 많은 영향을 준다.

[사진/픽사베이]

새로운 난치병에는 어떻게 대응하여야 할까?

병에 대한 정보가 없을 경우에는 가장 좋은 방법을 바로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방법이다. 우리 몸의 자체 방어력을 길러서 질병을 없애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항생제의 과남용은 저항력,면역력을 약화시킨다. 바로 바른 마음, 바른 음식, 바른 자세를 함으로서 몸의 자체 저항력,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다. 마음을 편하게 하고 가슴에 분노가 쌓이지 않게 하며, 맑고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자연적인 음식을 먹으며, 자세를 바르게 함으로써 기혈을 순환을 도와주는 것이다.

이중에 자세와 난치병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보통 난치병, 암, 희귀병을 진단을 받게 되면 한의원의 발길을 끊는 경우가 많다. 큰 병원에 가서 각종 검사를 한 후에 자신의 병명이 정해지면 일단 검색을 하여 본다. 병에 대한 여러 내용이 언급이 되며 그 내용을 보면 많은 환자분들은 겁을 먹으며 자신의 죽음에 대하여 생각을 하게 된다. 왜 이병이 나에게 걸린 것일까? 그 원인은 무엇인가? 내가 잘못한 것이 있어서 벌을 내린 것인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까? 풀리지 않는 수많은 질문을 하여 본다.

난치병에 걸리면 먼저 주위의 큰 병원과 새로운 신치료법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치료를 받아 보려고 할 것이다. 각종 검색을 하여 보면 치료법에 대한 내용이 너무나 많이 나온다. 각종 종합병원의 소개, 병의원의 소개, 건강기능식품의 소개, 민간요법등에 대한 소개 등 너무 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온다. 병도 많고 치료법도 많다.

환자들은 하나의 선택을 하여야 한다. 자신이 최신 의학기술의 치료를 받을 것인지, 한의학적인 치료를 할 것인지, 민간요법, 자연요법등의 치료를 할 것인지, 아니면 병행을 할것인지 등이다. 한쪽의 길을 가며 어느 것하나 정확히 치료한다는 증명을 하기는 쉽지가 않다. 또한 한번 가서 잘못되면 후회를 하여도 소용이 없는 경우도 있다. 몸과 마음이 피곤한 상태에서의 선택은 너무나 어려운 길이다.

바른 자세 치료법은 어떤 것인가?

가끔 난치병에 걸리신 분들이 찾아온다. 이름도 처음 들어 보며 치료법도 확실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치료 받는 것에 대하여 만족하지 않는 경우이다. 이들을 자세히 검사하여 보면 특이한 점이 있다. 바로 척추가 바르지 못하고 몸의 균형이 잘 안 잡히고 다리의 힘이 약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체형교정을 위한 치료를 하여 주면 건강에 호전을 보이는 것이다.

바로 척추분석을 하여 척추, 견갑대, 골반대, 턱관절, 족부의 불균형한 것을 치료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다가도 몸이 가벼워지고 기운이 나면서 계속 치료를 받게 되는 것이다.

우리 몸은 좌우가 대칭되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 척추가 휘고, 견갑대, 골반대, 턱관절, 족부의 불균형이 깨지면 오장육부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이다. 한쪽으로 척추가 휘면 척추에 의하여 균형이 깨지면서 척추에서 나가는 신경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한쪽은 신경순환에 부담이 없지만 좁아지거나 눌리는 곳의 신경은 영향을 주어 오장육부의 기능이 떨어지고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다.

또한 척추가 휘게 되면 흉곽, 골반대, 견갑대, 턱관절의 균형이 깨지면서 흉곽의 균현이 깨진다. 한쪽은 넓지만 반대쪽은 좁아짐으로써 좁아진 쪽의 장부는 순환이 덜 된다. 처음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계속하여 오래 지속이 되면 오장 육부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각종 난치병, 암, 희귀병 등이 오는 것이다. 항상 바른 자세를 하며 좌우의균형이 맞고 순환이 잘되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양의학적인 다른 치료법과도 같이 병행하여 치료를 하면 더 빨리 병의 호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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