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마정방종[摩頂放踵]입니다.
[문지를 마, 정수리 정, 놓을 방, 발꿈치 종]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마정방종은 정수리부터 갈아 닳아져서 발꿈치까지 이른다는 뜻으로 ①자기를 돌보지 아니하고 남을 깊이 사랑함을 이르는 말 ②온몸을 바쳐서 남을 위하여 희생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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