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언스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기간 중기제품체험관’ 전시를 마쳤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기간 중기제품체험관’은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었다. 힐링존과체험존, 브랜드K존 등 총 3개의 ZONE을 만나볼 수 있었던 이번 체험관은극내외 기자단과 아세안 바이어, 행정부처 등 약 2천여 명이 방문하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기간 중기제품체험관’ 전시에서 라디언스는찜질기의 목-어깨, 복부/허리, 무릎 및 각 부위별로 작용 및 사용법을 시연하였다. 또한 온열매트의 보관상 편의성 등에 대한 안내 및 접힌 상태에서도 발열을 시연했다.

관계자는 "이에 대하여 국내외 기자단 및 아세안 바이어 다수가 관심을 보였으며 국내외 내빈 상담이 30건에 달했다. 또한 무선에서 보조 배터리로 발열하는 기술과 제품 휴대 편의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라디언스의 가능성을 또 한 번 확인시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라디언스는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 3세대 전기매트 ‘라디샤인’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라디샤인’은라디언스만의 특허기술인 “순환발열기술”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수호원적외선열선을 이용하여 그 효과를 더욱 높였다."라고 덧붙였다.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은 물론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라디샤인’은 소비전력 69.4W인 퀸사이즈라디샤인을 매일 8시간씩 30일간 사용하였을 때, 한 달 전기요금이 1,000원대에 불과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어 관계자는 "또한 보일러 대신 전기장판을 애용하는 1인가구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탁기를 이용한 물세탁이 가능하고,아무렇게나 접어서 보관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관리 및 보관의 난이도 역시 현저히 낮다"고 강조했다.

최근 라디언스는 원적외선 광발열 이불인 ‘라디웜’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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