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법, 아파트 도로서 교통사고 낸 운전자 금고형 집행유예 外 [오늘의 주요뉴스]
창원지법, 아파트 도로서 교통사고 낸 운전자 금고형 집행유예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12.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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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창원지법, 아파트 도로서 교통사고 낸 운전자 금고형 집행유예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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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형사6단독 강세빈 부장판사는 아파트 단지 도로에서 3살 남자아이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3) 씨에게 금고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강 부장판사는 "교통사고 주의의무 위반 정도가 가볍지 않고 피해자 유족이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이지만, 합의를 한 점, 종합보험에 가입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시했다. 앞서 A 씨는 지난 8월 승용차를 몰고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아파트 단지로 들어오다 서 있던 3살 남자아이를 미처 보지 못하고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됐다.

어린이 체육교습 통학차량, 안전개선과제들 논의

행정안전부는 16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22개 부처와 17개 시·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9차 안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포함한 안전개선과제들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교통안전, 산업안전, 생활·여가, 시설안전, 의료·식품, 환경 등 6개 분야에 걸쳐 64개 개선과제를 마련했다. 어린이 축구클럽 등 스포츠클럽 영업을 하는 경우 체육교습업 신고를 하고 통학차량에 보호자 동승과 하차 확인장치 설치 의무를 부여했다.

해경, 인천 앞바다서 실전형 훈련 실시

[연합뉴스 제공]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16일 인천 앞바다에서 화재 선박을 구조하는 실전형 현장 훈련(FTX)을 했다. 실전형 현장 훈련은 구조 인력과 장비의 긴급 대응 태세와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현장 중심의 기동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인천시 중구 팔미도 동방 2.2㎞ 해상에서 한 선박 기관실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해경 경비함정·방제정·공기부양정, 민간구조선 등 선박 12척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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