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오송역, 이용객 증가율 연평균 전국 최고 수준 外 [오늘의 주요뉴스]
KTX 오송역, 이용객 증가율 연평균 전국 최고 수준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12.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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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KTX 오송역, 이용객 증가율 연평균 전국 최고 수준

[육군 제공]
[연합뉴스 제공]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1∼11월 오송역 이용객은 781만7천526명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달 중 이용객 수가 8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오송역의 이용객 증가율은 최근 5년간(2013∼2018년) 연평균 28%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2015년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서 오송역 연간 이용객은 400만명을 돌파했고 수서고속철도(SRT)가 개통한 2016년 500만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광명시, 노인위원회 설치 추진

경기도 광명시는 노인 관련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할 노인위원회를 내년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2일 광명시 노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31일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노인위원회는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관내 직장을 다니고 있는 60세 이상 노인과 관계 공무원 등 5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6·25 전사자 3명 유해, 대전현충원 안장

[육군 제공]
[육군 제공]

6·25 전사자 발굴 유해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3명의 합동 안장식이 13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됐다. 유해발굴감식단은 고인과 유가족 유전자 일치 여부와 혈통 검사로 신원을 확인했다. 이날 현충원 묘역에 안장된 유해는 고 원영철 일등중사, 고 김홍조 하사, 고 김영인 결사유격대원이다. 전사자 모두 7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서야 가족 품으로 돌아와 현충원에 안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