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투수 윤석민, 전격 은퇴 결정...“정상적인 투구 어려워” 外 [오늘의 주요뉴스]
프로야구 KIA 투수 윤석민, 전격 은퇴 결정...“정상적인 투구 어려워”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2.13 15: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프로야구 KIA 투수 윤석민, 전격 은퇴 결정...“정상적인 투구 어려워”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한 때 최고의 투수로 활약했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우완 투수 윤석민이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윤석민은 오늘(13일) KIA 구단을 통해 "다시 마운드에 서기 위해 노력했지만, 정상적인 투구가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재활로 자리를 차지하기보다 후배들에게 기회가 생기도록 은퇴를 결심했다"고 말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윤석민은 12시즌 동안 성적 77승 75패, 86세이브, 평균자책점 3.29의 기록을 남겼다.

올해 처음 치러진 수산물 산지경매사 시험...155명 최종 합격

해양수산부는 13일 제1회 산지경매사 자격시험에서 155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산지경매사는 갓 잡은 수산물이 처음으로 거래되는 산지위판장에서 경매를 주관한다. 이때 경매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가격을 평가하는 등의 업무를 하며 현재 전국에 513명의 산지경매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차 필기시험에는 284명의 응시자 중 170명이 합격했고 2차 실기시험에는 201명(1차 시험 면제자 포함)의 응시자 중 최종 155명이 합격했다.

아시아나 연내 매각...세부 사항 조율 거치면 올해 안에 마무리 될 듯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협상 중인 금호산업과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사실상 합의하며 아시아나항공의 연내 매각이 가시화됐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호산업과 HDC컨소시엄은 전날 협상의 최대 쟁점이던 아시아나항공 구주가격 및 기내식 법적 분쟁 처리비용 등의 협상에서 이견을 좁혔다. 이제 세부 사항 조율을 거치기만 하면 연내에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