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 노트7 [2019년 12월 셋째주_시선뉴스]
시사상식 노트7 [2019년 12월 셋째주_시선뉴스]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9.12.1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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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구본영 수습]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노트7.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19년 12월 셋째 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

1. 머그샷

‘머그샷’은 경찰이 범인 식별을 위해 촬영한 얼굴 사진으로 체포된 범죄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촬영한다. 머그샷은 일종의 속어로, 공식적으로는 ‘경찰 사진’이라고 부르며 범죄자가 이름표나 수인번호를 들고 정면과 측면을 촬영한다. 그리고 사진은 수용기록부에 올라가게 된다. (범인 식별을 위해 촬영하는 얼굴 사진 ‘머그샷’, 우리나라에선 공개 불가?)

2. 정보기본권

정보기본권이란 정보와 관련해 국민이 보장받을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를 뜻하는데 이러한 개정안에는 시대의 흐름이 잘 반영되어 있다. 현재도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정보 유출 사건이나 해킹 사건은 법적 제도망을 피해 여전히 기승하고 있는데, 이에 지난 3월 20일 청와대는 ‘정보기본권’ 조항을 추가하는 내용의 헌법 개정안을 국회에 발의했다. (변화된 사회 흐름을 반영한 ‘정보기본권’..IT강국에서 이뤄진 좋은 선례 [지식용어])

3. 하이퍼루프

하이퍼루프는 영화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로 유명한 엘론 머스크 테슬라 모터스 최고경영자(CEO)가 2013년 여름에 공개한 초고속 진공튜브 캡슐열차를 말한다. 기네스북에 기록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열차인 일본의 R-MAGLEV는 시속 603km를 경신하며 최고 속도를 기록했지만 평균 운행 속도는 시속 320km 정도이다. (최고 시속 1,200km로 달리는 미래형 열차 ‘하이퍼루프’ [지식용어])

4. 전자여행허가제

‘전자여행허가제’는 비자 면제 국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입국할 때 사전에 방문국 홈페이지에 정보를 입력한 뒤 인터넷으로 방문국의 허가를 받는 사전여행허가제도로 미국과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등은 이미 도입이 되었다. (인터넷으로 사전 허가받는 ‘전자여행허가제’, 적용대상서 제주도 제외 방침 [지식용어])

5.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은 금융투자 상품에 다양한 파생상품이 내재돼 투자자가 이해하기 어렵고 원금을 20% 이상 잃을 수 있는 상품이 대상이다.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은 자산 가격이 일정 기간 정해진 구간에서 움직이면 약속한 수익률이 보장되는 장점이 있지만, 해당 구간을 벗어나면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된다는 특징이 있다. (사모펀드 등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으로 분류...은행 창구에서 사라지나 [지식용어])

6. 캐시버닝

'캐시 버닝(Cash Burning)'이란 반도체 개당 판매가격이 제조원가는 물론 현금원가 밑으로 내려가는 현상으로 현금(Cash)을 태우는 것(Burning) 즉, 현금고갈을 의미한다. 캐시 버닝이 일어났을 때 반도체 업체는 팔면 팔수록 현금이 유출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다. (세계 최대 유료 동영상 서비스 업체, '캐시버닝' 전략을 활용하다 [지식용어])

7. 시스젠더

시스젠더(cisgender)는 신체적 성과 사회적 성이 일치하지 않는 트랜스젠더에 대응하는 개념으로 만들어진 단어로 신체적 성과 사회적 성이 일치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트랜스젠더가 아닌 사람을 지칭할 만한 용어가 없었고, 반대되는 말로 일반인이라고 하면 트랜스젠더에게 시스젠더 입장에 치우친 불균형적 시각을 드러낼 수도 있다. 그래서 시스젠더는 주로 학술적인 목적 또는 페미니스트들이 관련된 토론을 펼칠 때 사용한다. (트랜스젠더가 아닌 사람을 지칭한다고? ‘시스젠더’ [지식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