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잇츠한불(대표 홍동석)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지난 7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진행된 ‘파워10 포뮬라 싱글-오리진 앰플’의 론칭 행사에서 첫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롯데홈쇼핑 ‘나쁜여자쇼’ 론칭 행사 (사진제공 : 잇츠한불)<br>
▲ 롯데홈쇼핑 ‘나쁜여자쇼’ 론칭 행사 (사진제공 : 잇츠한불)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파워10 포뮬라 싱글-오리진 앰플’은 잇츠한불이 보유한 30년 전통의 화장품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파워10 포뮬라 이펙터’의 피부 고민별 맞춤 성분 10가지를 본떠 재탄생한 제품이다. 지난 10월 출시와 동시에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주요 성분으로는 잇츠한불과 프랑스 Greentech社가 공동 개발한 독점 원료인 ‘AGX™’를함유하고 있어 천연보습인자의 고유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피부 각질층 사이사이의 침투력과 흡수력을 강화하여 보습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 ‘파워10 포뮬라 싱글-오리진 앰플’ (사진제공 : 잇츠한불)<br>
▲ ‘파워10 포뮬라 싱글-오리진 앰플’ (사진제공 : 잇츠한불)

잇츠한불 관계자는 “방송 전에도 사전 구매건수가 심상치 않아 완판을 예감했다.”며, “스킨케어 화장품 명가로 유명한 잇츠한불의 명성을 이어갈 ‘파워10 포뮬라 싱글-오리진 앰플’이 론칭 동시에 완판을 기록한 것은 당사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잇츠한불은 오는 크리스마스에 롯데홈쇼핑 2차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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