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경주서 관광버스 언덕 아래 추락 사고로 31명 사상...노인들 참변
[10년 전 오늘] 경주서 관광버스 언덕 아래 추락 사고로 31명 사상...노인들 참변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2.16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위키미디아]
[사진/위키미디아]

10년 전 오늘인 2009년 12월 16일에는 오후 5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현곡면 남사리 영천 방면 927번 지방도에서 31명이 타고 있던 관광버스 1대가 왕복 2차로에서 높이 20여m의 남사재 언덕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날 사고는 경북 경주시 황성동에 있는 한 경로당 소속 노인들이 온천 관광을 마치고 경주로 돌아오던 길에 일어났으며 부상자 대부분이 고령인 데다 버스가 완전히 파손될 만큼 충격이 큰 사고였습니다.

당시 언덕이 상당히 높은 데다 버스가 완전히 부서질 정도로 강한 충격을 받아 사망자가 많았으며 특히 이날 사망자로 확인된 사람 가운데 2명은 부부여서 주위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 이 영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