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전국 돌아다니며 강도-성폭행 저지른 탈영병 검거
[10년 전 오늘] 전국 돌아다니며 강도-성폭행 저지른 탈영병 검거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12.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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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pixnio]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pixnio]

10년 전 오늘인 2009년 12월 11일에는 전국을 무대로 성폭행과 강·절도 행각을 일삼은 혐의(성폭력 범죄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탈영병 임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당시 범인은 경기도 육군 모 부대 소속 당시 23살 임 모 일병으로 2009년 8월 휴가를 나왔다 부대에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임 모 일병의 강도짓은 2009년 9월 초부터 넉 달 동안 김천과 김해, 목포와 대전 등 전국을 돌며 이뤄졌으며 특히 임 일병은 힘없는 여성만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임 모 일병은 공중전화로 피해 여고생 가족에게 협박 전화를 걸다 경찰에 붙잡혔으며 탈영 이유에 대해 "군 생활이 힘들어서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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