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엠마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의 로맨스
‘라라랜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엠마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의 로맨스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12.07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라라랜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7일 오전 8시 40분 영화채널 OCN에서는 영화 ‘라라랜드’가 방영됐다.

지난 2016년 개봉한 라라랜드는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라이언 고슬링, 엠마스톤, 존 레전드, 로즈마리 드윗 등이 출연했다. 국내 개봉 당시 360만1276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관람객 평점은 8.90점을 기록하고 있다.

[무비레시피] 영화 라라랜드, 꿈과 열정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은 뮤지컬 영화 (사진=시선뉴스DB)
[무비레시피] 영화 라라랜드, 꿈과 열정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은 뮤지컬 영화 (사진=시선뉴스DB)

배우를 꿈꾸는 배우 지망생 미아 역의 엠마스톤. 그리고 정통 재즈로 성공하고 싶은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의 라이언 고슬링.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난 LA에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열정을 알아보며 단숨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

서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응원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은 법. 꿈과 현실 사이에서 타협도 해보고 포기도 해보며 매일같이 망설인다. 그러나 그들에겐 희망이 있었고, ‘꿈’과 ‘열정’을 음악과 춤으로 아름답게 표현했다.

뮤지컬 영화답게 라라 랜드에는 다양한 고전 영화의 오마쥬가 보인다.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셸부르의 우산’ ‘탑햇’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고전 뮤지컬 영화의 인용이 돋보인다. 또한 음악 영화 답게 주연 배우인 라이언 고슬링이 부른 ‘City of stars’와 엠마 스톤이 부른 ‘Audition’은 감미로운 멜로디에 서정적인 가사가 더해져 단숨에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미엔 차젤레 감독은 “<라라랜드>는 <위플래쉬>보다 먼저 만들고 싶었던 영화”라고 밝힌 바 있다. 이미 2006년 각본을 완성했지만 당시 신인이었던 그가 원하는 대로 영화를 만들기란 쉽지 않았고, 차선책으로 <위플래쉬>의 각본을 썼다. 절치부심으로 만든 이 작품의 흥행과 비평에서의 세계적인 성공에 힘입어 다미엔 차젤레 감독은 마침내 <라라랜드>를 세상에 내보일 수 있었다.

영화 ‘라라랜드’ 더 자세히 보기
[무비레시피] 영화 라라랜드, 꿈과 열정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은 뮤지컬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