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모 경찰서 과장 중징계, 부하 직원에게 갑질 의혹...사적 심부름 시키기도 外 [오늘의 주요뉴스]
전북 모 경찰서 과장 중징계, 부하 직원에게 갑질 의혹...사적 심부름 시키기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2.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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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전북 모 경찰서 과장 중징계, 부하 직원에게 갑질 의혹...사적 심부름 시키기도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전북지방경찰청은 부하 직원에게 갑질한 의혹을 받는 A경정의 직위를 해제했다. 이와 더불어 정직 2개월의 중징계를 했다고 6일 밝혔다. 과장인 A경정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부하 직원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는 등 이른바 갑질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근무 시간에 직원들에게 술자리 참석을 강요하기도 했다. 직원들은 갑질을 견디지 못해 감찰 부서에 이러한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 합천 요양원 화재, 용접 부주의로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

지난 5일 경남 합천의 한 요양원 화재가 발생했으며 용접 부주의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소방당국에 의하면 지난 5일 오전 9시 50분께 합천 한 요양원 건물 옆에서 조립식 창고 신축공사가 진행되던 중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노인들을 포함해 113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불은 창고 절반가량과 공사 자재를 태우고 오전 10시 3분께 꺼졌으며 작업자 진술을 토대로 용접 부주의로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여자탁구 전지희, 세계 1위 꺾은 것에 힘입어 세계랭킹 16위 기록

(국제탁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국제탁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한국 여자탁구의 전지희(포스코에너지)가 세계랭킹 10위권에 진입했다. 세계랭킹 1위 천멍(중국)을 꺾은 것도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전지희는 6일 국제탁구연맹(ITTF)이 발표한 12월 여자부 세계랭킹에서 16위를 기록하면서 종전 20위에서 네 계단 뛰어오르며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고 순위가 되었다. 앞서 전지희는 지난달 중순 세계 1위 천멍을 4-3으로 물리치며 반란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