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관련법' 계류 중 外 [오늘의 주요뉴스]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관련법' 계류 중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이시연 수습기자
  • 승인 2019.12.0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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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관련법' 계류 중

부산시의회 의장(오른쪽) 형제복지원 국회 앞 농성장 방문 (연합뉴스 제공)
부산시의회 의장(오른쪽) 형제복지원 국회 앞 농성장 방문 (연합뉴스 제공)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발생한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과거사법안이 국회 계류 중이다. 부산시의회는 오늘 4일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과거사법' 통과를 촉구하는 서한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에게 전원 보내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부산시위회는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이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받고 책임자 처벌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법적-제도적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형제복지원 사건은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부랑인을 보호하고 선도한다는 명분으로 무고한 시민을 불법 감금하고 강제노역·구타·학대·성폭행을 일삼은 사건으로 3천여 명이 불법 감금되었다.

서울대 학생식당 운영시간 단축, 교수-재학생 반발

서울대학교 학생식당이 운영시간을 단축한다고 밝혀 교수와 학생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대 생협은 학생과 교수 및 교직원 등이 공동출자해 만든 비영리법인으로 식당과 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생협은 지난달부터 교내 식당 두 곳의 운영 시간을 단축한다고 밝혔다. 단축된 곳은 '학생회관 1층 식당'과 '동원관 식당'으로 학생회관 1층 식당은 점심시간을 1시간 단축해 오전 11시부터 옹후 3시까지 운영하고 저녁시간은 30분 단축했고, 동원관 식당은 저녁 식사제공이 중단됐다. 이에 재학생 1천 688명과 교수 및 강사 34명이 반대 서명운동을 진행하는 등 반발에 나섰다.

경기도 고양시, '고양의 독립운동 이야기' 영상 제작-배포

(고양시 제공)
(고양시 제공)

경기도 고양시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및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고양시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담은 영상물을 제작해 배포했다. 제작된 영삭에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고양시의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좇은 영상이 드라마 형식으로 담겨 있으며 영상은 총 10분 내외 분량의 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1편은 고양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총괄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고양의 독립운동 이야기', 2편은 두 명의 대학생이 전문가와 함께 독립운동의 현장을 둘러보는 '고양의 독립운동 현장을 찾다', 3편은 고양지역 독립운동가의 활동상을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한 '고양의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다'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