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낮은 겨울, 야외 활동 대신 실내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겨울철 실내 운동 시에도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전문가에 따르면 운동 후 다량의 수분을 한 번에 보충하는 것보다는 운동 중 15분 간격으로 나누어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운동 후 땀 등으로 체내에서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수분 보충 음료 링티 (링티 제공)

이에 링티가 간편하고 맛있게 수분을 섭취할 수 있는 음료를 소개했다. 링티를 개발한 ㈜링거워터 관계자는 “요즘같이 건조한 겨울철 수분 관리가 필요할 때 링티에 대한 문의가 더 많아지고 있다”며, “특히 자기 관리에 관심이 많은 3040 세대에서 높은 구매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링티를 섭취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생수 500ml와 링티 1포를 넣어 흔들어 마시면 된다. 휴대가 용이한 스틱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해당 제품은 최근 고객 후기 3만 건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링티는 육군참모총장상 수상과 국방부 장관상 수상 등 공신력을 인정받아, 제품 출시와 동시에 크라우드 펀딩 6억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링거워터의 링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링티 온라인 스토어 및 링티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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