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테,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참여...제품 전시-체험 및 이벤트 진행

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브랜드 덴티스테(DENTISTE)가 지난 11월 30일까지 열린 2019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 참여했다.

덴티스테는 치약 브랜드 중 단독으로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참여사로 선정됐다. 덴티스테의 부스는 덴탈 케어 전략존 내에 마련됐으며, 해당 부스에선 덴티스테 베스트셀러 제품 전시와 덴티스테 후레쉬 브레스스프레이의 체험 및 이벤트를 진행했다.

2019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는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에서 열렸으며, 본 행사는 올리브영과 함께하는 헬스&뷰티 카테고리별 대세 브랜드들을 엄선해 2020 트렌드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페스티벌의 형태로 운영됐다. 

덴티스테(DENTISTE) 관계자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브랜드 덴티스테는의 나이트타임 치약은 입냄새 개선, 충치 예방, 이를 희게 유지해주는 등의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덴티스테는 나이트타임 치약의 장점과 함께 시린이 케어를 동시에 해주는 센서티브케어 치약, 11가지 상쾌한 허브향과 코코넛 거품의 마일드 나이트타임 치약, 네츄럴 오랄린스,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 기능별 칫솔 등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덴티스테의 베스트셀러라고 불리는 플러스 화이트 나이트타임 치약은 국가공인시험기관 성분 검사를 통해 벤젠, CMIT/MIT, 중금속, 파라벤, 트리클로산 등의 불검출이 확인되어 안전성을 검증받았으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프리미엄 치약 1위, 벨기에 몽드셀렉션 4회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리브영 인기 제품이자 승무원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덴티스테 후레쉬 브레스스프레이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구취 케어를 할 수 있는 구강 스프레이로 알려져 있다. 해당 제품은 1회 분무 기준으로 150회 사용 가능한 대용량임에도 미니멀한 사이즈로 파우치 속 휴대가 편리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덴티스테 후레쉬 브레스스프레이는 캐모마일, 유칼립투스, 알로에 등의 자연 유래 허브 추출물 함유되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1회 분무만으로도 입냄새 개선이 가능하단 평을 얻고 있다.

한편, 덴티스테는 2020년 2월 8일 방콕에서 열리는 홀딩핸즈런(커플 단거리 마라톤)에 참여할 한국 대표를 모집 중이다. 당첨된 커플에게는 태국 현지 행사의 커플런 참가권과 항공권, 숙식 등 3박 5일 태국 여행 비용 전액이 지원되며, 온라인 이벤트 참여 시 에어팟 프로,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홀딩핸즈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