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세상 닥스키즈, 초등생 위한 2020 신학기 책가방 출시

벌써부터 2020년 새 학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하는 학생들이 많다. 학생들이 새 학기를 기대하는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새 학용품과 책가방을 준비하는 기쁨이 큰 비중을 차지하기 마련이다. 학부모 역시 아이가 새 학기를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려면 어떤 책가방을 구입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파스텔세상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키즈 패션 브랜드 '닥스키즈'가 내년 신학기를 맞이하여 다양한 디자인과 경량화된 2020 초등 책가방 신제품을 출시했다.

관계자는 “닥스키즈 클래식(Classic) 라인은 닥스 특유의 체크 배색을 적용했으며, 심플하고 깔끔한 배색 덕분에 스테디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실용적인 수납과 가방 입구가 사각으로 넓게 열려 내용물 확인이 편리한 '모던 클래식 퀼팅 책가방'과 반자동 플라스틱 자석 버클 여밈 장치가 적용돼 저학년 아이들이 사용하기 좋은 정통 클래식 무드의 '하우스체크 사첼 책가방'이 있다”고 전했다.  

실용성 면에서도 뛰어나 아이와 학부모의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실내화 주머니 속 안감이 탈착이 가능하고, 옆주머니에 보냉 물병 포켓이 있어 보온병 등을 챙겨 다니기 편리하다. 3M 재귀반사 기능을 갖춰 통학길 안전을 확보했고, U자형 어깨끈과 가슴 버클, 인체공학 등판 설계는 하중을 분산시켜 장시간 가방을 메고 있어도 어깨의 부담을 덜어준다. 

여아들을 위한 러블리(Lovely) 라인은 하트 퀼팅 자수와 리본 장식, 고급스러운 원단이 여아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전망이다. '하트포인트 퀼팅 책가방'과 '트윙클 리본 책가방'으로 구성됐다. 

그래픽&패턴(Graphic&Pattern) 라인은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특징이다. 특히 테디베어 그래픽과 샤스커트를 입은 테디베어 인형 참 장식으로 구성된 '드리밍 베어'와 '리틀 베어'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출시됐다. 

또한 '프리미엄 스퀘어 책가방'과 여아 전용 '밀키웨이 책가방' 등 클래식한 무드의 프리미엄(Premium) 라인도 눈여겨볼만하다. 오래 사용하더라도 질리지 않는 멋을 선사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고학년들에게 적합한 캐주얼(Casual) 라인은 심플한 디자인과 가방 내부 태블릿 PC, 노트북 등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인상적이다. 로고 레터링과 가죽 배색 원단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워셔블 원단과 POLY 600D OXFORD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좋다. 또한 500g 초반대 중량의 경량 책가방으로 제작돼 가볍게 사용 가능하다. 

온라인몰 전용 책가방 라인은 파스텔몰(PASTELMALL) 및 그 외 다양한 온라인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깔끔하고 단정한 '베이직 체크 배색 책가방', 러블리한 '체리핑크 퀼팅 책가방', 에나멜 미러 실버 원단 배색이 포인트인 '크라운 베어 책가방'을 파스텔몰에서 만날 수 있다. 

이밖에 3D 성형 몰드 필통세트 구입 시 8색 볼펜, 연필깎이, 연필 SET 등을 함께 증정하므로 따로 필기구를 구입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한편 12월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닥스키즈 2020 책가방을 구매하는 이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어린이용 돗자리가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