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순대집' 데이비드 맥기니스, 하정우 때문에 '태양의 후예' 합류
'오징어 순대집' 데이비드 맥기니스, 하정우 때문에 '태양의 후예' 합류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12.0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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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이 첫 방송되면서 데이비드 맥기니스에 대해 관심도 덩달아 후끈하다.

2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서는 알베르토 몬디, 데이비드 맥기니스, 샘 오취리가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방송화면 캡처)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은 알베르토 몬디가 12년 만에 고향인 미라노로 돌아가, 오징어순대 등 다양한 메뉴가 있는 한식당을 오픈해 벌이지는 일들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날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한식 요리는 할만큼 한다"며 "사실 우리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엄마가 손맛이 장난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친을 닮아 요리를 할 줄 알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알베르토는 몹시 반색하며 “그럼 뭐, 걱정이 없다”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한편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올해 나이 47세로 국적은 미국이다. 지난 1998년 영화 '컷 런스 딥'으로 데뷔해 ‘아이리스’ ‘구가의 서’ ‘태양의 후예’ ‘맨투맨’ ‘아르곤’ ‘미스터 션샤인’ ‘킬잇’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앞서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태양의 후예' 합류 배경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미국 LA에서 하정우가 미술 전시회를 열어 도와주러 갔는데 그 자리에 '태양의 후예' 감독님이 있었다"며 "내가 돌아간 후에 하정우가 아구스 역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했다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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