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김유월(오창석 분)의 살인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시월(윤소이 분)과 여전히 김유월과 윤시월 사이를 갈라 놓으려는 채덕실(하시은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시월은 채덕실을 찾아가 김유월의 누명을 벗겨주길 부탁했지만 이에 채덕실은 자신이 엄마 임미란(이상숙 분)을 설득할 테니 김유월한테서 떨어지라고 답하며 긴장감이 감돌았다. 

여기서 잠깐! 
윤소이가 입은 이 멋스러운 코트는 뭘까? 

그녀가 입고 등장한 옷은 베스띠벨리의 트렌치 코트♥ 

BESTIBELLI
볼륨 소매 나그랑 트렌치 코트 (BYNAI4608)

독특한 이 코트 스타일의 소매는 한 층 더 멋스럽게 만들고, 여성스럽고 귀엽게 보이도록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윤소이는 1985년생으로 2001년 패션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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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