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아닌 국회 앞 보릿고개...황교안 대표 단식은 중단 “투쟁 이어가” [시선만평]
때 아닌 국회 앞 보릿고개...황교안 대표 단식은 중단 “투쟁 이어가”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11.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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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최지민, 구본영 수습)

지난 28일 청와대 앞에서 8일간 단식농성을 벌이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을 중단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자유한국당 정미경·신보라 최고위원이 황 대표가 단식농성을 해온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선거법 개정안·공수처 설치법안 철회'의 뜻을 이어받아 단식에 들어갔다.

이에 황 대표는 두 의원의 단식은 만류하면서도 "향후 전개될 공수처법,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저지와 3대 친문(친문재인)농단의 진상규명에 총력 투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수처법과 선거법을 둘러싼 오랜 정치권의 다툼으로 인해 국민들 간 논란도 심화하며 피로도가 연일 높아지고 있다. 부디 사이다 같은 돌파구 모색으로 여론을 수렴한 결론이 제시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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