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 사상자 발생한 경남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법정 최고형 사형 선고 外 [오늘의 주요뉴스]
22명 사상자 발생한 경남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법정 최고형 사형 선고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1.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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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22명 사상자 발생한 경남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법정 최고형 사형 선고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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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살던 아파트에 불을 질러 5명을 숨지게 하고 17명을 다치게 한 경남 진주시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창원지법 형사4부 심리로 27일 열린 국민참여재판에서 검찰은 안인득에게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안인득을 수사했던 창원지검 진주지청 정거정 검사는 안인득이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하고, 다수를 잔혹하게 살해하거나 살해하려 한 점, 피해회복이 되지 않은 점을 근거로 사형을 구형했다.

목포해경, 선박 기관 출력 상향하고도 미신고 제출 안 한 中 어선 2척 나포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불법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다. 기관출력을 변경하고도 미신고한 이유다. 27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4분께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쪽 31.5km 해상에서 중국선적 218t 쌍타망어선 A호와 B호를 어업활동허가증의 기재내용 변경 신고서 미제출 혐의로 나포했다. 이들 어선은 지난 6월 15일 선박의 주기관을 교체해 출력(735마력)을 상향하고도 어업활동허가증의 주기관 출력(610마력) 변경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혐의다.

강정호, 5살 연하 재미교포와 백년가약 맺는다고 전해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재진입을 노리고 있는 강정호(32)가 재미교포 여성과 화촉을 밝힌다고 전했졌다. 27일 강정호의 소속사인 리코 스포츠에이전시에 따르면 강정호는 5살 연하 교포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리코 스포츠에이전시는 이 여성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한 대학원에서 약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며 선수의 사생활이라 구체적인 결혼식 날짜와 장소 등은 언급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올해 8월 초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방출당한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위해 계속해서 미국에서 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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