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동파 방지용 전기열선 화재 주의 당부 外 [오늘의 주요뉴스]
소방청, 동파 방지용 전기열선 화재 주의 당부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11.26 14: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소방청, 동파 방지용 전기열선 화재 주의 당부

[소방청 제공]
[소방청 제공]

26일 소방청은 수도 배관 등의 동파 방지를 위해 사용하는 전기 열선으로 겨울에 화재가 늘어난다고 전했다. 전기 열선은 KC마크 등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꼭 확인하고 과열차단장치와 온도조절 센서가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소방청에 따르면 2016∼2018년 국내에서 전기열선 화재가 1천89건 발생해 14명이 다치고 재산피해 52억원이 발생했다.

광주 김장 대전 12월 2일 개막

김치로 나눔을 실천하는 빛고을 사랑 나눔 김장 대전이 12월 2일부터 22일까지 광주김치타운에서 개최된다. 광주시에 따르면 김장 대전은 일반 시민은 사전 주문한 절임 배추와 양념으로 김장을 하고, 기업이나 단체는 김장김치로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돕는 행사다. 광주시는 계약재배 지원사업으로 광산구 26개 농가, 11㏊에서 생산한 배추를 제공한다.

아프간 남학생 성적 학대 폭로한 사회 활동가 구금

[소방청 제공]
[연합뉴스 제공]

아프가니스탄의 남학생 최소 546명이 성적 학대를 받았고, 이 중 일부는 살해당했다고 폭로한 시민사회 활동가 두 명이 정보기관에 구금됐다고 알려졌다. 국제 인권단체인 앰네스티는 현지시간 25일 성명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활동가 무사 마흐무디와 에사눌라 하미디를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무사와 에사눌라는 이달 초 영국 가디언지를 통해 "아프가니스탄 로가르주의 6개 학교 남학생 최소 546명이 학교장, 교사, 지방 공직자, 학교 선배 등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