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가 방송 5년 만에 종방했다.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는 "2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은 1.941%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JTBC 제공)
냉장고를 부탁해 (JTBC 제공)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이연복 셰프는 이문세, 샘킴은 박정현, 김풍 작가는 이현이 등을 꼽았다. 또 JTBC 예능 최초로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 편도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프로그램의 메인 MC 김성주는 "아무도 우리 프로그램에 주목하지 않을 때 많은 사랑을 받아 여기까지 왔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고, 안정환은 "저희는 없어지지만 셰프들께서는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다"며 여운을 남겼다.

한편,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이연복 셰프는 이문세, 샘킴은 박정현, 김풍 작가는 이현이 등을 꼽았다. 또 JTBC 예능 최초로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 편도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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