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석촌호수’, 일상을 벗어난 달콤한 힐링 장소로 재탄생 [서울 잠실]
[SN여행] ‘석촌호수’, 일상을 벗어난 달콤한 힐링 장소로 재탄생 [서울 잠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11.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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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서울 잠실)] 석촌호수는 면적이 약 21만 7,850㎡, 담수량 636만t, 평균수심은 4.5m에 달하는 넓은 호수이다. 석촌호수 조성 후에 서울 송파구의 남북을 가로지르는 간선도로인 송파대로가 호수를 가로지르게 되면서 동호와 서호로 구분되었다. 동호와 서호를 합친 호수 둘레는 약 2.5km에 달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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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에서는 2014년 러버덕을 시작으로 2016년 슈퍼문, 2017년 스위트스완, 2018년 카우스 등 다양한 대형 캐릭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롯데문화재단과 롯데월드타워, 송파구청에서 국내 아티스트그룹 스티키몬스터랩과 함께 '루나 프로젝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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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가 있는 곳은 본래 송파나루터가 있었던 한강의 본류였다. 송파나루터는 고려와 조선 왕조에 이르는 동안 한성과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로 이어지는 중요한 뱃길의 요지였다고 전해진다. 현재 석촌호수 동호에는 송파나루터라는 표석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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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석촌호수는 근처에 송파동 맛집거리로 불리는 이른바 송리단길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식사를 한 후에 산책명소로도 부각되고 있다. 이곳은 1981년 호수 주변에 녹지를 조성하고 산책로와 쉼터 등을 설치하여 공원으로 만들어지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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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었던 가을이 가고 겨울이 시작되었지만 아직은 높고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석촌호수를 따라 여유롭게 힐링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사진으로 남겨보면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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