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하던 이웃 살해하려던 40대 男 붙잡혀 外 [오늘의 주요뉴스]
주차하던 이웃 살해하려던 40대 男 붙잡혀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이시연 수습기자
  • 승인 2019.11.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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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주차하던 이웃 살해하려던 40대 男 붙잡혀

마산 중부경찰서 전경(연합뉴스 제공)
마산 중부경찰서 전경(연합뉴스 제공)

주차하던 이웃을 살해하려던 40대 조현병 환자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1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하려던 같은 층 주민을 향해 수차례 흉기를 휘둘렀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당시 주차장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주차하던 이웃주민이 자신을 위협한다고 생각해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 진술을 토대로 병원 진료 기록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SK텔레콤, 3D 기반 공간정보 데이터 활용 업무협약 체결
SK텔레콤은 국토교통부 산하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21일 '3D 기반 공간정보 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진흥원의 데이터를 이용해 5G망 설계 시스템을 고도화할 수 있게 됐다. 현재 SKT는 자체에서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는 3D 커버리지 설계 시스템을 3D데이터를 사용해 더욱 정교하게 설계할 계획이다. SKT관계자는 "이번 협력으로 기지국 구축 단계부터 최고 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렌터카 고객 몰래 파손 후 고액 수리비 부과 업체 검거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고객에게 빌려준 렌터카를 고객 몰래 파손한 후 고액의 수리비를 부과한 렌터카 업체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서부경찰서는 대여해 준 렌터카를 피해자들 몰래 파손한 후 수리비로 고액을 받아 챙긴 렌터카 업자 이모(35)씨와 공범 김모(19)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는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빌려준 차량의 GPS를 추적해 찾아가 돌멩이 등을 긁어 훼손하고 차량을 반납하는 피해자들에게 한대당 최고 65만 원의 수리비를 받아 챙겼다. 이들의 범행은 사고를 낸 적이 없는데 흠집을 빌미로 수리비를 요구하는 업체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긴 피해자의 신고로 들통났다. 경찰 관계자는 "공범들이 SNS를 통해 범행을 공모한 증거도 미리 확보하고, 피의자들을 소환 조사해 범행을 입증했다"며 "도주와 증거인멸을 우려해 주범인 이씨와 김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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