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서 불...20대 지적장애 여성 사망 및 30대 소방공무원 음주운전 적발[팔도소식/사건사고]
인천 아파트서 불...20대 지적장애 여성 사망 및 30대 소방공무원 음주운전 적발[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11.2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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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최지민, 구본영 수습]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11월 22일) 각 지역의 관련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인천 아파트서 불, 20대 지적장애 여성 사망...60여명 대피 – 인천광역시

(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제공)

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0분께 인천시 서구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지적장애를 앓는 20대 여성이 숨지고 주민 6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한 행인으로부터 "아파트 5층에서 불꽃과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불은 화재 발생 24분만인 오후 8시 14분께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61명은 긴급히 대피 했으나 집 화장실에 있던 A(22,여)씨는 숨졌다. 숨진 A씨는 지적장애를 앓고 있었으며 당시 집에 혼자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5층 집 안 거실에 있던 온풍기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 30대 소방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 인천광역시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22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인천 모 소방서 소속 소방사 A(32)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게 적발되어 불구속 입건됐다.

전날 한 시민은 경찰에게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하였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같은날 오전 3시 27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볼트 승용차를 운전한 A씨를 적발했다.

당시 A씨는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8%를 초과하였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부평구에서 남동구까지 5㎞가량을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A씨를 우선 귀가시켰으며 조만간 다시 불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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