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바다 "김영철 신곡 신호등, 홍진영 주려고 쓴 곡"...거절 이유는?
'철파엠' 바다 "김영철 신곡 신호등, 홍진영 주려고 쓴 곡"...거절 이유는?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11.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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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가수 바다가 21일 공개된 김영철의 '신호등'에 관련된 비화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철파엠'에서 '신호등'의 프로듀싱을 맡은 가수 바다는 "원래 '신호등'은 홍진영 씨를 주려고 쓴 곡"이라고 밝혔다.

출처_김영철 SNS
출처_김영철 SNS

이어 "그런데 홍진영 씨가 1년에 한 곡씩만 발매한다고 하더라, 내가 곡을 줬을 때가 신곡을 발매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라 거절됐다"라고 말하며 "이 곡을 오랫동안 묵혀둘 수 없어서 남자는 누가 있을까 생각하다 김영철이 떠올랐다. 남자 중엔 첫번째"라고 전했다.

또한 바다는 이날 라디오에서 "김영철을 위해 신곡을 준비 중"이라고 언급하기도 해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그는 김영철에게 "감성 발라드를 부르면 잘할 것 같았다. 그래서 발라드를 준비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호등'은 EDM 사운드에 복고 감성이 더해져 중독성 있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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