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연대도 인근 해상에서 21일 9.77t급 낚싯배 A호와 4.94t급 어선 B호가 부딪혔다.
낚싯배 A호에는 3명이, 어선 B호에는 1명이 각각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두 선박의 선체 일부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정확한 피해 상황과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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