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대비 '국가 대테러 종합훈련' 부산 벡스코에서 실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대비 '국가 대테러 종합훈련' 부산 벡스코에서 실시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11.2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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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대테러센터와 부산광역시는 21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2019 국가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 차원의 테러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테러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특히 동시다발 테러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취지에서 드론·차량을 이용한 행사장 돌진, 주요 행사장 점거, 주요 인사 이동 차량 공격 등 여러 가지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아울러 테러 상황 전파부터 긴급 출동, 테러범 진압, 폭발물 처리, 화생방 탐지·제독, 구조·구급에 이르기까지 테러 과정 전반에 대한 관계 기관의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또 이날 훈련은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해 이뤄지면서 건물 붕괴에 따른 화재 진압, 인명 구조 등의 훈련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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